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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이 큰 경우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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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이 신장이나 상부, 중부요관에 있는 경우는 배출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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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증이 동반된 경우 빠른 해결이 필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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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이 작더라도 계속 남아있으면 신장기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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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 동안 통증이 반복해서 재발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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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체외충격파 쇄석술이 발전하기 전에 시행하던 고전적 방법
최근에는 쇄석술로 실패한 경우(약 1~5%)의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행하여 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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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취와 입원이 필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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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칼을 대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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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후 회복기간이 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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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체외충격파 쇄석술 보다 높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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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이 많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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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발생시켜서 이를 신장이나 요관의 결석에 집중시켜 결석을 분쇄한 후 소변과 함께 배출되게 하는 치료법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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